[퇴근후 1시간 독서법] 직장인독서는 꾸준히 필요한부분만 반복적으로!!!

▶책개요

 

▶책목차

프롤로그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퇴근 후 딱 1시간 독서하라!

1장 : 왜 퇴근 후 1시간 독서해야 하는가?
1. 퇴근 후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
2. 저녁 술자리 VS. 1시간 독서
3. 양과 질보다 습관이 먼저다
4. 독서 결심의 굴레에서 벗어나다
5. 한 권 완독의 압박에서 탈출하다
6. 독서, 굳이 꼭 해야 할까?
7. 바쁜 직장인일수록 독서하라
8. 퇴근 후 독서가 진짜 자기계발이다

2장 : 퇴근 후 1시간, 삶을 바꾸는 독서 습관
1. 단 한 권을 읽어도 인생이 바뀐다면!
2. 독서를 왜 하는지 목적을 정하라
3. 책은 더럽게 읽을 때 내 것이 된다
4. 빌리지 말고 직접 사 읽어라
5. 헬스장 가듯 독서하라
6.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만나라
7. 질문하며 독서하라
8. 어떻게 현실에 써먹을 것인지 고민하라
9. 나만의 독서법을 찾아라

3장 :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
1. 퇴근 후 집 근처 카페로 가라
2. 무조건 빨리, 많이 읽기는 그만!
3. 가벼운 마음으로 어떻게든 읽어라
4. 지금, 여기에서 시작하라
5.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라
6. 아무렇게나 메모하며 읽어라
7. 독서 후 30분 사색에 빠져라
8. 책을 쓰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라

4장 : 시간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읽기 전략
1. 눈길 가는 부분부터 읽는다
2. 소제목을 골라서 필요한 부분만 읽는다
3. 가방에 항상 2권의 책을 가지고 다닌다
4. 관심 있는 분야의 책 10권을 읽는다
5. 책에 흔적을 남기며 읽는다
6. 똑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다
7. 볼펜과 형광펜을 활용하는 5가지 방법
8.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? 발췌독이 답이다

5장 : 퇴근 후 1시간 독서가 5년 후를 바꾼다
1. 독서하는 직장인만이 살아남는다
2. 독서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
3. 독서는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다
4. 독서가 내 최강의 스펙이다
5. 독서로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
6. 독서로 꿈을 디자인하라
7. 이제 독자에서 저자가 되라

에필로그 직장인이여, 독서로 내 안의 거인을 깨워라!

▶기억에 남는 구절

•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 할 줄 아는 사람이다.  -에센바흐-

• 독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.

• "나"를 알기 우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 "나"와 대화하는 것이다.

• 내가 누구인지 아는 방법 중 가장 쉽고 빠른 것이 독서다.

술마시는 것의 단점 1. 시간과 돈을들여 건강소모 2. 다음날까지 영향을 줌 3. 몸무게가 증가함

독서의 장점 1.시간과 돈을 들여 삶을 변화시킴 2.다음날 정상적으로 생활 3.삶이 풍요로워 짐

• 좋은 책을 읽느 것은 과거의 뛰어난 사람들과 대활르 나눈것과 같다.

• 아무리 많은 책을읽었어도 실천을 하지 않았다면 그 독서는 의미가 없다.

• 책 읽기의 목적은 책을 통해 변화하고자 하는 것이 된다.

• 의식 확장 없는 도서와 자기계발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

▶Dreaming Pig's review

• 읽기 쉬운 스타일의 자기계발도서 이다. 
• 작가는 열정이 가득하여 독서예찬론을 열심히 보여주셧지만 여느 독서 예찬론과 큰 차이는 못느끼겠다.
• 이지성 작가라든가 김태광 작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이해가 된다. 필자역시 같은 입장이니까 다만 그 작가들의 영향에서 조금더 나아가서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자기계발주장이라면 더 좋았을거 같았다.
• 사실 그냥 김태광장가님의 예찬론자가 쓴 작가 리뷰를 풀어 자신의 경험과 책내용을 덧붙여 쓴 글 같다.
• 내용자체는 나쁘지 않다. 현재도 작가이지 직장인인 작가가 직장인의 마인드로 효과적인 글읽기를 전달하고자 함에 있어 일단 독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어떻게 읽는것이 효과적인지를 서술하였다.
• 요약은 독서를 꾸준히 매일 읽고, 기록, 체크하며 읽으며, 반복해서 읽고,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는다 마지막으로 독서후 사색을 함으로써 사고의 확장을 시킨다.
• 딱히 새로울 것은 없지만 알고있는 내용들을 더 각인시켜주고 동기부여함에 목표를 더 주는 것 같았다.
• 아마 독서를 좋아하시 시작하거나 이지성 작가나 김태광 작가의 글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런 책을 써보 싶었을 만한 책이다.
• 독서관련된 책을 다수 읽어보셨던 분이라면 지금의 리뷰만 봐도 무방할 듯하고 아직 책이 친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적극 읽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다.